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 - 2014년을 보내며
- Dec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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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
시103:1-22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7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지난 2014년을 기억하면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본문의 시편기자는 여기 모여 있는 우리들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올해 여러 가지 일들을 다 잊으셔도 오늘 말씀 속에서 기억해야 할 것 그리고 그와 연관된 것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입니다(3~5절). 죄 사함과 질병을 고쳐주심, 생명을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심, 소원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은총입니다. 올 한해 여러분에 이러한 은총을 입으셨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이 변덕스럽고 말 안 듣는 자녀인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자비에 대한 것입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역하는 망나니 자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시고 품어주시고 인자로 긍휼로 그들을 봐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 사랑을 베푸시지 않았다고 시편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인자를 베푸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이 밤에 우리 각자의 삶이나 공동체의 삶 속에서 죄를 따라 처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죄과를 멀리 옮겨주신 하나님, 우리의 죄성을 아시고 무한하신 인자와 사랑으로 덮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이 바로 우리들인 것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회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기 우리 함께한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며 친히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가 정하신 일들이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며 모든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흔들리지 않는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는 이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며 인자함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도우셨고 도우실 것입니다. 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니 앞으로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시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부어주신 충만하신 성령의 은총을 우리에게 주신 것에 감사와 찬미 받으시기 원합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원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으신 분이 여기 계시다면 지금이 가장 영접하기 좋은 때라 믿습니다. 이 시간 주님을 영접하면 좋겠습니다. 죄의 문제로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고 그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신 말씀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우리에게 새 힘이 되도록, 한 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하고, 부족한 부분과 실수 그리고 지은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를 함께 드리면 좋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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